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PEOPLE

Faculty

Lee, Jung Bock
Job Title Professor Emeritus
Major Area
Office
Office Phone
Email lib@snu.ac.kr
Website

1. 개인정보 
이정복 (李正馥: Lee, Jung Bock), 1945년 생 
E-mail: ljb@snu.ac.kr 
 
 
2. 연구 및 교육분야: 한국정치, 일본정치, 정당론, 정치이론 
 
 
3. 학력: 
1963. 3. ~ 1967. 2. :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정치학과 (정치학사) 
1967. 3. ~ 1969. 2.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 석사) 
1970. 9. ~ 1979. 5. : Ph.D. in Political Science,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4. 경력:  
1979. 8. ~ 1981. 2. : 서울대, 고려대 강사 
1980. 3. ~ 1981. 3. : 외교안보연구원 조교수 
1981. 3. ~ 1985. 3.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조교수 
1983. 8. ~ 1985. 8.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담당 부학장 
1985. 4. ~ 1990. 9.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부교수 
1987. 6. ~ 1989. 6.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장 
1990 ~ 1991 : Visiting Professor, University of Pennsylvania 
1990. 10. ~ 현재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교수 
1992. 10. ~ 1995. 3. :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사 주간 
1995. 8. ~ 1999. 7.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한국정치연구소장 
1999 ~ 2001 : 현대일본학회장 
2002. 1 ~ 2002. 12. : 한국정치학회장 
2007. 7. ~ 현재 :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5. 최근의 관심 연구분야 
 
한국정치 분석에 있어 미국 정치이론의 적실성 문제 
한국에서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과제 
한국정치분석에 적합한 정치이론 수립 모색 
 
6. 출판물 목록 
* 박사학위 논문 
“The Political Character of the Japanese Press” 
 
(1) 단독저서 
 
「한국 정치의 분석과 이해」,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 
「한국의 정치적 과제」, 서울대학교출판부, 1997. 
「한국 정치의 이해」, 서울대학교출판부, 1995. 
The Political Character of the Japanese Press, 서울대학교출판부, 1985. 
 
(2) 공저 
 
「정치학의 이해」, 박영사, 2002. 
「21세기 민족통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한국정치론」(제4전정판), 박영사, 1999. 
「한국의 정치」, 나남출판, 1996. 
「정보화 사회와 우리」, 소화, 1995. 
「한국현대정치론」, 법문사, 1995. 
「정치학 개론」(개정판), 박영사, 1995. 
「한국정치론」(제 3전정판), 박영사, 1994. 
「21세기 일본의 위상」, 법문사, 1993. 
「한국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법문사, 1992. 
「한국민중론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한국정치의 민주화」, 법문사, 1989 
「오늘의 일본을 해부한다」, 한길사, 1987. 
「한국정치발전의 현실과 과제」, 현대사회연구소, 1986. 
「일본정책결정의 해부」, 정음사, 1984. 
「동남아정치론」, 법문사, 1983. 
 
(3) 편서 
 
「북핵문제의 해법과 전망: 남북한 관계와 미·일·러·중」, 중앙 M&B, 2003. 
 
(4) 논문
 
"제17대 총선과 한국 민주주의: 과제와 전망", 「한국정치연구」Vol. 13,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2004. 
"한국의 정치문화: 전통성, 현대성 및 탈현대성", 「한국정치연구」Vol. 2,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2003. 
"21세기 한국과 일본의 국제정치적 과제", 배성동교수 정년기념문집, 「정치현상과 분석: 27석학들의 정치진단과 처방」, 법문사, 2001. 
"대북 햇볕정책의 문제점과 극복방향", 「한국정치연구」Vol. 8,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9. 
"한국정치학의 변화와 발전방향", 「한국정치연구」Vol. 8,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9. 
"남북한의 화해 협력", 「한국정치연구」Vol. 5,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6. 
"제1공화국의 성격, 정치제도 및 주요 정책", 「한국정치연구」Vol. 5,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6. 
"한국정치의 분석방법", 준봉구범모교수 화갑기념논총, 「전환기 한국정치학의 새 지평」,  나남출판, 1994. 
"The Japan Problem and Korea-Japan Relations", 구영록교수 화갑기념논총, 「국가와 전쟁을
넘어서: 국제환경의 변화와 한국정치」, 법문사, 1994. 
"美日 간의 무역마찰: 이론적 대결", 「일본연구논총」Vol. 8, 현대일본학회, 1993. 
"한국인의 투표행태", 「한국정치학회보」Vol. 26, 한국정치학회, 1992. 
"한국의 정당정치와 민주화", 「한국정치연구」Vol. 3,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1. 
"관료적 권위주의론과 유신체제", 「석호한배호박사 화갑기념논문집: 한국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법문사, 1991. 
"영·일과 미국에 있어 의원과 정당간의 관계", 인산김영국박사화갑기념논문집,「정치학의  전통과 한국정치」, 박영사, 1990. 
"한국의 정당과 의회정치의 발전방향", 「한국정치연구」Vol. 2,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0. 
"한국정치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민준기, 신정현, 최장집, 장달중 교수와 공저), 「한국정치연구」Vol. 2,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0. 
"남북한의 정치체제와 남북한관계의 회고", 「한국과 국제정치」Vol. 5,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1989. 
"남한의 비정부차원의 통일논의", 「한국과 국제정치」Vol. 3,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1987. 
"한국에 있어서의 민중론", 「한국정치연구」Vol. 1,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87. 
"일본신문의 정치적 특성", 「한국과 국제정치」Vol. 2,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1986. 
"폴란드 반체제 운동과 지식인- 자유노조운동을 중심으로", 「평화연구」Vol. 10,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 1986. 
"산업화와 정치체제의 변화", 「한국정치학회보」Vol. 19, 한국정치학회, 1985. 
"미국 민주주의의 혁신과 보수",「옥전차기벽박사 화갑기념논총」, 한길사, 1984. 
"정당체계와 정치적 안정에 관한 연구- 한국과 일본의 경우", 「사회과학과 정책연구」Vol.  5,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83. 
"한국에서의 마르크시즘 소개 현황", 「사회과학과 정책연구」Vol. 5, 서울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1983. 
"서평 논문: Chung-Si Ahn, Social Development and Political Violence ",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사회과학논평」제1호, 1982. 
"전후 일본의 사회·의식적 변화와 자민당의 장기집권", 「일본연구논총」제3집, 1982. 
"폴란드 반체제운동연구",「사회과학과 정책연구」Vol. 4,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82. 
"Social Classes and Political Culture in Korea", Social Science Journal  Vol. Ⅸ, 1982. 
"The Japanese Press in U.S.-Japan Security Treaty Crisis", 「사회과학논문집」, 서울대사회과학대학, 1980. 
"동구공산주의체제의 이해를 위한 서론", 「외교안보연구원」, 1979.  
"일본언론의 정치사", 「일본연구논총」 창간호, 1979. 
"The Japanese Press and the 'People's Right to Know"(Ronald Brown과 공저), The Association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t University of Minnesota, Journalism Quarterly, Autumn 1977. 
 
(5) 책의 글(Book Chapters) 
 
"한국 민주주의의 회고와 과제", 김광억, 황익주 편, 「광복 60년,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 
"정보화", 김세균, 박찬욱, 백창재 편, 「정치학의 대상과 방법」, 박영사, 2005. 
"한국정치학사: 정치학 방법론과 정치이론", 한국정치학회 편, 「한국정치학회50년사: 1953- 2003년」, 한국정치학회, 20003. 
"한국정치의 발전방향", 민준기 외 편, 「21세기 한국의 정치」,  법문사, 2001. 
"The Political Process in Korea", Soong Hoom Kil & Chung-In Moon eds., Understanding Korean Politics: An Introduction(Suny Series in Korean Studies),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1. 
"한국정치학의 변화와 발전방향", 임희섭 편, 「사회과학의 새로운 지평」, 나남출판, 1999.   
"The Status of Political Development in Korea", Soo-Young Auh, Jaeho Yeom & Jung-Ho Bae eds., Leadership of East Asia in the 21st century,  Korean Association of  Japanese Studies, 1999. 
"People of 1997: Kim Dae Jung", Encyclopedia Britannica, 1998 Book of the Year, Encyclopedia Britannica, 1998. 
"국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개혁의 정치", 한국브리태니커 편, 「1998년 브리태니커 세계연감, 한국판」, 한국 브리태니커사, 1996. 
"金大中 新大統領の 課題", 일본브리태니커 편, 「1998년 브리태니커 세계연감, 일본판」, 일본 브리태니커사, 1998. 
"한국정치발전의 과제", 한배호 편,  「한국의 민주화와 개혁」, 세종연구소, 1997. 
"1995년의 정치와 외교", 한국브리태니커 편, 「1996년 브리태니커 세계연감, 한국판」,  한국 브리태니커사, 1996. 
"신한국 건설을 위한 제도개혁과 통치이념", 한림과학원 편, 「신한국의 정책과제」, 나남출판, 1993. 
"미군정의 점령정책과 국가기구의 형성",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편, 「한국의 현대정치: 1945-1948」, 서울대학교출판부, 1993. 
"The Political Systems of South and North Korea and their Relations", Myoung-Kyu Kang & Helmut Wagner,ed.,Korea and Germany: Lessons in Divis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1990.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의식조사". 민준기외, 「한국정치의 민주화: 현실과 과제」, 법문사, 1989. 
"한국의 정당과 의회정치: 무엇이 문제인가?",「한국 민주화의 주요 쟁점과 과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9. 
"정치과정", 김영국 편, 「현대정치학의 대상과 방법」, 서울: 법문사, 1983. 
"Changing Characteristics of Korea Politics", Bae-Ho Hahn ed., Korea-Japan Relations in Transiti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Asiatic Research Center, Korea University, 1982. 
 
(6) 잡지 글 
 
「올 대선 한국정치발전의 분수령」, 『헌정』2007년 4월. 
「우리는 왜 책을 읽지 않는가?」, 『서평문화』제51집, 2003년 가을. 
「신한국당의 경선 과정」, 『NEWS+』, 1997년 7월 17~24일. 
「역사를 바로 세우자」, 『신동아』, 1996년 1월호. 
「노 정권 5년의 공과」, 『뉴스위크』(한국판), 1992년 7월 15일. 
「'단절' 없이는 정치발전 없다」, 『신동아』, 1989년 1월호. 
「정당과 정당체계의 발전방향」, 『계간 사상』, Vol.3, 사회과학원, 1989년. 
「민주정부가 보장해야 할 자유의 내용」, 『감사(계간)』, 1988년 3월. 
「'민주화합'만이 선거 불복을 해소한다」, 『신동아』, 1988년 1월. 
「이념 정당의 출현은 불가피한가」, 『신동아』, 1987년 9월호. 
「새 타협책 찾아 민주화 결단 내려야」, 『신동아』, 1987년 1월호.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것」, 『신동아』, 1986년 8월호. 
「합의제 의원내각제」, 『신동아』, 1986년 6월호. 
「선거제도, 그 유신 잔재의 청산을」, 『신동아』, 1985년 3월호. 
「민병태 저, 정치학, 서평」, 『신동아』 1985년 별책부록 
「절대 권력에 숨죽인 민주주의」, 『신동아』, 1984년 10월호. 
「엥겔스 저, 가족, 사유재산 및 국가의 기원, 서평」,『신동아』 1983년 별책부록 
「민주와 민중」, 『신동아』, 1982년 9월호. 
「일본신문의 정치적 특성에 관한 연구」,『현상과 인식』, 1982년 가을호. 
 
(7) 신문 칼럼 
 
「지구환경회의와 서울대」, 서울대『대학신문』, 2002년 9월 2일. 
「21세기 한국방송의 발전방향」, 『방송문화진흥회보』, 통권 15호, 1999년 8월 10일. 
「내가 본 공삼: 고전정치사상 탐색한 상아탑 속의 학자」, 『교수신문』, 1998년 4월 6일. 
「내 한표의 책임」, 『문화일보』, 1997년 12월 17일. 
「정책대결로 선의의 경쟁을」, 『동아일보』, 1997년 12월 3일. 
「입에 쓴 공약이 없다」, 『동아일보』, 1997년 11월 26일. 
「정책대결을 보고싶다」, 『한국일보』, 1997년 10월 16일. 
「텔레비전 정치, 과연 만능인가」, 『한국일보』, 1997년 8월 6일. 
「신한국당의 경선을 보고」, 『중앙일보』, 1997년 7월 22일. 
「제2차 남북학술회의 총평」, 『한국일보』, 1997년 7월 3일. 
「한반도 평화와 민족화합을 위한 제언」, 『한국일보』, 1997년 7월 1일. 
「한보사태의 해결방향」, 『중앙일보』, 1997년 2월 7일. 
「국민이 무섭지 않은가」, 『매일신문』, 1996년 12월 27일. 
「원칙없는 대북한 정책」, 『매일신문』, 1996년 11월 29일. 
「무역적자의 원인」, 『매일신문』, 1996년 11월 1일. 
「북한의 보복 발언 배경」, 『매일신문』, 1996년 10월 4일. 
「한국정치, 잘되고 있는가」, 『매일신문』, 1996년 8월 30일. 
「성역은 무너져야 한다」, 『매일신문』, 1996년 8월 2일. 
「정보화 시대와 교육」, 『매일신문』, 1996년 7월 5일. 
「일본은 무서운 나라」, 『현대일본학회 소식』, 1996년 5월 15일. 
「4·11 총선에 바란다」, 『중앙일보』, 1996년 4월 8일. 
「정책으로 싸우라」, 『동아일보』, 1996년 4월 4일. 
「민초들이 정치판을 이끌어야 한다」, 『중앙일보』, 1996년 1월 1일. 
「해방 50년, 한국의 과제」, 『한국일보』, 1995년 12월 30일. 
「나라의 불행을 막으려면」, 『한국일보』, 1995년 11월 17일. 
「노 전대통령의 비자금, '정치 타협' 안 된다」, 『동아일보』, 1995년 10월 26일. 
「남북·해외 학자 통일학술회의에 대한 총평」, 『한국일보』, 1995년 8월 3일 . 
「클린턴 '개혁 실패'가 참패 불렀다」, 『동아일보』, 1994년 11월 11일. 
「북한핵에 대한 대응, 무엇이 문제인가」, 『동아일보』, 1994년 9월 30일. 
「미국의 선택」, 『동아일보』,1994년 9월 15일 . 
「무엇이 '통치권 도전'인가」, 『동아일보』, 1994년 4월 26일. 
「임시국회, 겉돌고 있다」, 『동아일보』, 1994년 2월 22일. 
「새 내각의 출범을 보고」, 『동아일보』,1993년 12월 23일. 
「새 정부 100일, 그 이후」, 『동아일보』, 1993년 6월 5일. 
「재산공개, 이렇게 끝나선 안 된다」, 『동아일보』, 1993년 4월 3일. 
「새 내각의 필요충분조건」, 『동아일보』, 1993년 2월 20일. 
「민주당,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동아일보』, 1993년 1월 16일. 
「'문민 민주주의' 여는 투표」, 『동아일보』, 1992년 12월 17일. 
「'선거 참여' 자체가 중요하다」, 『동아일보』, 1992년 11월 21일.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동아일보』, 1992년 10월 17일. 
「대선정국와 언론」, 서울대『대학신문』, 1992년 10월 5일. 
「대통령 탈당의 문제점」, 『동아일보』, 1992년 9월 23일. 
「한·중 수교와 우리의 외교 자세」, 서울대『대학신문』, 1992년 8월 31일. 
「노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일」, 『동아일보』,1992년 8월 22일 . 
「경선, 정책대결로 임하라」, 서울대『대학신문』, 1992년 4월 27일. 
「기권은 더 큰 악을 부른다」, 『동아일보』, 1992년 3월 23일. 
「유권자·후보, 자결 의지를 갖자」, 『한국일보』, 1992년 3월 4일. 
「타락선거와 노태우 대통령의 책임」, 『동아일보』, 1992년 2월 25일. 
「임기말 노태우 대통령이 해야 할 일」, 『동아일보』, 1991년 12월 21일.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한 의문과 기대」, 서울대『대학신문』, 1991년 10월 28일. 
「공산주의의 종언과 한국의 장래」, 서울대『대학신문』, 1991년 9월 16일. 
「백담사와 5공 청산」, 『동아일보』, 1989년 11월 23일. 
「'민주' 실천이 통일보다 중요하다」, 『중앙경제신문』, 1989년 8월 11일. 
「'7· 7 선언' 조정하라」, 『동아일보』, 1989년 7월 7일. 
「중국의 정치수순과 천안문 학살」, 『중앙일보』, 1989년 6월 7일.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 『중앙일보』, 1989년 5월 3일. 
「문 목사 방북의 의도와 결과」, 『중앙일보』, 1989년 4월 5일. 
「'보통 사람들 시대' 언제 오나」, 『경향신문』, 1989년 2월 23일. 
「'허상의 정치' 무엇이 문제인가」, 『중앙일보』, 1989년 2월 16일. 
「혁신정당의 발진 불가능한가」, 『중앙일보』, 1989년 1월 11일. 
「정치력 발휘할 새 진용인가」, 『중앙일보』, 1988년 12월 6일. 
「노태우 정권의 문제점」, 『동아일보』, 1988년 11월 18일. 
「올림픽과 반미」, 『조선일보』, 1988년 10월 8일. 
「'혼합 민주주의'」, 『조선일보』, 1988년 8월 26일. 
「통일은 염원만으로는 안 된다」, 『동아일보』, 1988년 6월 14일. 
「끝까지 신중한 선택을」, 『중앙일보』, 1988년 4월 23일. 
「중국인의 실용주의」, 『중앙일보』, 1988년 3월 26일. 
「'보통 사람 정부'임을 실증해야 한다」, 『중앙일보』, 1988년 2월 27일. 
「인권보호는 국가의 의무」, 『중앙일보』, 1988년 1월 30일. 
「두 김 후보, 왜 패배했나」, 『한국일보』, 1987년 12월 18일 . 
「패자에게 보내는 글」, 『동아일보』, 1987년 12월 16일. 
「대통령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 서서」, 『중앙일보』, 1987년 11월 25일. 
「4파전이 남길 문제들」, 『한국일보』, 1987년 10월 31일. 
「후보단일화의 필요성」, 『한국일보』, 1987년 10월 17일. 
「탈냉전 시대 도래의 가능성」, 『한국일보』, 1987년 9월 26일. 
「경제적 민주화 운동의 한계」, 『한국일보』, 1987년 8월 22일. 
「이런 대통령을 바란다」, 『중앙일보』, 1987년 8월 5일. 
「신당 정국과 여·야가 할 일」, 『동아일보』, 1987년 4월 30일. 
「독립과 자유의 참뜻」, 『동아일보』, 1986년 8월 14일. 
「폴란드 사태의 배경과 전망」, 서울대『대학신문』, 1980년 9월 15일. 
 
(8) 대담 
 
한흥수, 어수영 교수와의 대담:「4·11 총선 선택」, 『동아일보』, 1996년 4월 13일. 
최상용 교수와의 대담:「21세기 초석을 놓자」, 『동아일보』, 1996년 1월 1일. 
김호진, 신정현 교수와의 대담:「『중앙일보』에서 행한 '의원평가'의 의미」, 『중앙일보』, 1995년 9월 24일. 
한정일, 최상용 교수와의 대담:「5·18 광주민주화운동 15주년, 평가와 과제」, 『동아일보』, 1995년 5월 18일. 
조순 전부총리, 임희섭 교수, 김경원 사회과학원장과의 대담: 「광복 50년, '내일의 진로' 모색」, 『동아일보』, 1995년 1월 1일. 
이경훈 대우부회장, 정근모 대우 고등기술연구원장, 박영철 교수와의 대담:「미국의 선택」, 『동아일보』, 1994년 8월 4일. 
제임스 릴리와의 대담:「주한·주중 미국 전대사 제임스 릴리와의 대담」, 『동아일보』, 1994년 8월 4일. 
로버트 갈루치와의 대담:「갈루치 북한핵 전담대사와의 대담」, 『동아일보』, 1994년 7월 6일. 
어수영, 김호진 교수와의 대담:「'12·18 대선' 특징과 새 정부의 과제」, 『동아일보』, 1992년 12월 20일. 
평론가 다나카 나오키와의 대담: 「한·일 지성인 대담」, 『동아일보』, 1992년 8월 14~15일. 
신일철 교수와의 대담:「'전환기 한국' 어디로 가야 하나」, 『동아일보』, 1992년 4월 1일. 
김경원 사회과학원장, 최상용, 신명순 교수와의 대담:「선거와 주권의식」, 『한국일보』, 1992년 3월 4일. 
남재희, 허경만 의원과의 대담:「'6·29' 2주년, 의의와 과제」, 『중앙일보』, 1989년 6월 29일. 
최장집 교수와의 대담:「'4·26 선택'이 말해 주는 것」, 『조선일보』, 1988년 5월 1일. 
김중배 논설위원, 오택섭 교수와의 대담:「언론의 독립성·개성 분명히 할 때」, 『동아일보』, 1988년 4월 2일. 
김호진, 이신행, 김영명 교수와의 대담:「문민정치란 무엇인가」, 『신동아』, 1987년 5월호. 
한흥수 교수, 이택돈 의원과의 대담:「광복 40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한다」, 『중앙일보』, 1985년 8월 12일. 
노재봉 교수와의 대담:「민주화와 통일은 머나먼 길인가」, 『신동아』, 1985년 8월호. 
이우성, 임종철, 신용하 교수와의 대담:「해방 39년, 한국 사회과학의 흐름」, 『정경문화』,  1984년 1월호.